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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 출산가구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합니다.
출산한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를 위한 임산부 출산급여와 배우자의 출산휴가 사용을 돕는
배우자 출산휴가급여를 지원합니다.
2024년 3월 11일부터 몽땅 정보만능키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니, 지원내용,신청 방법과 자격 요건을 확인하세요.
1. 서울시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 출산급여 지원 내용
서울시는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플랫폼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출산가구 지원을 실시합니다.
이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되는 전국 최초의 지원 사업입니다.
| 지원유형 | 지원 대상 | 지원금액 | 신청 요건 |
| 임산부 출산급여 | -출산한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노무제공자 |
90만 원 | - 고용노동부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수혜자 - 신청일 기준 신청자 및 출생자녀 주민등록상 서울시 거주 |
|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 -출산 배우자를 둔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노무제공자 |
80만 원 | - 배우자 출산일로부터 90일 이내 배우자 출산휴가 사용 - 신청일 기준 신청자 및 배우자, 출생자녀 주민등록상 서울시 거주 - 출산일 이전 18개월 중 3개월 이상 소득활동 증명 |
✅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 엄마의 경우, ‘임산부 출산급여’ 최대 240만 원 지원!
서울시는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150만 원)에 추가로 90만 원을 지원하여, 총 240만 원을 보장합니다.
다태아 출산의 경우 170만 원 추가 지원으로 총 32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 아빠도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80만 원 지원!
배우자가 출산한 경우, 1인 자영업자 및 프리랜서가 출산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대 80만 원의 출산휴가급여를 지원합니다.
특히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며, 출산일 기준 18개월 중 3개월 이상 소득활동을 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2. 서울시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 출산급여·출산휴가급여 신청 방법
✅ 신청 기간
- 임산부 출산급여: 출산일로부터 1년 이내 신청 가능
-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출산휴가 종료일로부터 1년 이내 신청 가능
- 단, 2024년 4월 22일 ~ 6월 30일 사이 출산한 경우, 2025년 6월 30일까지 신청 가능
✅ 신청 방법
- 서울시 몽땅정보만능키 누리집 온라인 신청
- 제출서류 준비 후 신청서 작성
- 신청 후 14일 이내 지급 결정 및 통지
✅ 제출 서류
- 본인 및 배우자 주민등록등본
- 소득활동 증빙자료(사업자등록증, 소득금액증명원 등)
- 출산 관련 증빙자료(출생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자세한 내용은 120 다산콜센터(☎ 02-120)에서 문의 가능!
3. 서울시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 출산급여 지원의 의미
📌 전국 최초로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 대상 출산 지원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플랫폼 노동자들도 출산급여 및 배우자 출산휴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출산 부담 완화 & 저출생 위기 극복
경제적 부담으로 출산을 고민하는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 부부가 각각 지원 가능!
임산부 출산급여와 배우자 출산휴가급여를 각각 신청할 수 있어 최대 320만 원 지원 가능!
📌 신청 절차 간소화 & 신속 지급
서울시 몽땅 정보만능키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후 14일 이내 지급 결정!
4. 서울시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 출산급여 Q&A
Q1.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가요?
A. 네, 출산한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노무제공자, 플랫폼 노동자라면 신청 가능합니다.
Q2. 소득 기준이 있나요?
A. 소득 기준 없이 출산일 이전 18개월 중 3개월 이상 소득활동을 했다면 신청 가능합니다.
Q3. 고용보험 출산급여를 받고 있는데 추가로 받을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고용보험 출산급여 대상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합니다.
Q4. 부부가 각각 받을 수 있나요?
A. 네! 임산부 출산급여(90만 원)와 배우자 출산휴가급여(80만 원)를 각각 신청 가능합니다.
Q5. 언제까지 신청해야 하나요?
A. 출산 후 1년 이내 신청해야 하며, 배우자 출산휴가급여는 출산휴가 종료 후 1년 이내 신청 가능합니다.
5. 마무리
서울시 출산급여 신청으로 출산 후 경제 부담을 줄이세요!
서울시는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의 출산 부담을 덜기 위한 전국 최초의 지원 정책을 시행합니다.
✅ 출산한 자영업자·프리랜서는 최대 240만 원!
✅ 배우자는 출산휴가 사용 후 최대 80만 원 지원!
✅ 부부가 각각 신청 가능하여 최대 320만 원 지원 가능!
출산을 앞둔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플랫폼 노동자 여러분!
3월 11일부터 몽땅정보만능키 누리집에서 신청하여 꼭 혜택을 받으세요!
🔗 신청 페이지: 몽땅정보만능키 바로가기
📞 문의: 120 다산콜센터 (☎ 02-120)
